‘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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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장으로 읽는 책] 어맨다 고먼 『불러줘 우리를, 우리 지닌 것으로』
불러줘 우리를, 우리 지닌 것으로 우린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/ & 여전히 서로를 보지 못하고 있다./ 안개 속에서 흔들리는 두 등대./ 우린 우리를 잡을 수 없었다.// 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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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꽂이]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外
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(김춘수 지음, 조강석 엮음, 김선두 외 5인 그림, 교보문고)=시인 김춘수(1922~2004)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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